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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 'TFi 2135 새틴 퍼터' 선보여

입력 : 2017-09-11 10:32:22 수정 : 2017-09-11 10: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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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클리브랜드골프는 골프공의 반경과 같은 21.35mm의 높이로 설계된 독자적인 얼라인먼트 라인으로 어드레스와 상관 없이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한 클리브랜드 ‘TFi 2135 새틴 퍼터’ 시리즈를 최근 선보였다.

이 시리즈는 얼라인먼트 라인을 표준 공 사이즈의 반경인 ‘21.35mm’의 높이로 설정해 항상 볼을 페이스 센터에 맞추는 정확한 어드레스와 퍼팅이 가능하다.

헤드의 관성 모멘트의 크기에 맞춰 최적의 밀링을 입힘으로서 볼에 대한 전달력을 극대화시키고 페이스 센터, 오프 센터 히트시에도 최적의 스피드와 거리감을 실현한다.

또 트루 필 이노베이션 기술(True Feel Innovation®)을 적용, 페이스에 소프트 폴리머 인서트의 장착으로 더 깊은 밀링 패턴의 효과와 함께 불필요한 진동을 최소화하며 부드러운 느낌을 실현했다.

더불어 ‘2135 얼라인먼트’를 실버 컬러의 바디에 하이 콘트라스트적인 컬러링으로 표현하며, 어드레스와 상관없이 정확한 얼라인먼트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 시리즈는 블레이드 타입의 1.0 모델과 멜릿 타입의 ELEVADO, RHO, CERO 모델의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배병만 기자 m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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