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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09 10:16:35, 수정 2017-09-09 10:16:35

‘203cm’ 케빈 앤더슨, 생애 첫 US오픈 결승 진출

  • [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장신 선수 케빈 앤더슨(남아공)이 US오픈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앤더슨은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스페인)를 3-1(4-6 7-5 6-3 6-4)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생애 첫 결승전을 맞이하는 앤더슨이다. 앤더슨은 이어 진행 중인 세계랭킹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아르헨티나)의 승자와 오는 11일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앤더슨은 203cm의 장신으로 화제가 된 선수다. 남아공 선수로는 1965년 클리플 드리스데일 이후 52년 만에 US오픈 결승에 오르기도 했다. 8강이 최고 기록이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최고의 컨디션을 뽐내고 있다.

    큰 키에서 나오는 엄청난 서브로 경기를 주도하고 있다. 준결승에서도 22개의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며 상대를 제압했다. 앤더슨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우승까지 이어갈지 기대되고 있다.

    d596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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