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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해인·소연, 걸그룹 말고 야구선수해도 되겠어

입력 : 2017-07-22 19:42:59 수정 : 2017-07-22 19: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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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걸그룹 라붐이 프로야구 시구 및 시타에 나섰다.

‘라붐’은 22일 6시 고척 스카이 돔에서 열린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넥센 홈 경기에 멤버 시구 및 시타에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 ‘라붐’의 멤버 ‘해인’은 시구, ‘소연’은 시타를 맡았으며 야구선수 못지않은 투구 폼과 자세를 통해 시구와 시타를 선보여 경기를 보러 온 야구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으며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라붐’은 그 동안 ‘푱푱’, ‘휘휘’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25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LABOUM Summer Special’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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