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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7-17 15:26:47, 수정 2017-07-17 16:07:11

떠나고 싶은 산체스…아스날, 대체자로 무사 뎀벨레 눈독

  • [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아스날과 산체스는 함께 할 수 있을까.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번 여름 알렉시스 산체스가 떠날 것을 대비해 셀틱의 신성인 무사 뎀벨레를 염두에 두고 있다.

    산체스는 아직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지만, 그는 아스날과 여전히 재계약을 하지 않고 있다. 이대로라면 아스날은 내년 여름 산체스를 이적료 없이 보내야만 한다. 산체스는 지속적으로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아스날은 산체스를 같은 리그인 맨체스터 시티로 보내지 않기 위해 잔류를 요구하고 있지만, 타리그인 파리 셍제르맹(PSG)이나 바이에른 뮌헨이 산체스에게 오퍼한다면 이적을 허가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벵거 감독은 산체스가 떠난다면 프랑스 공격수 뎀벨레로 그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약관의 나이인 뎀벨레는 몸값이 3000만 파운드(약 443억 원)로 측정되고 있다. 그는 셀틱에서의 첫 시즌 48경기에 출전해 32골을 기록했다.

    뎀벨레가 아스날로 이적한다면 클럽 레코드를 갱신하며 이적한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와의 호흡도 기대해 볼만하다.

    한편 아스날은 사우스햄튼의 중앙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에 4500만 파운드(약 665억 원)를 제시할 전망이다. 반 다이크는 첼시, 리버풀 등의 관심을 받으며 이번 여름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d5964@sportsworldi.com

    사진=아스날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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