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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14 19:01:19, 수정 2017-06-14 19:01:19

힐튼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7월 15일 개장

  • [전경우 기자] 힐튼 부산 호텔(사진)이 오는 7월 중순 기장 오시리아관광단지내에 개장한다.

    힐튼 부산은 ‘도심 속에서 만나는 완벽한 휴식처’를 콘셉트로 내세운다. 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지는 호텔의 전체 객실 수는 310개. 모든 객실이 프라이빗 발코니를 갖췄고 바다와 산 풍경을 동시에 조망 가능하다. 기본 객실 넓이가 국내에서 가장 큰 60㎡이상으로 넉넉함을 자랑한다. 1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연회장과 ‘웨딩 채플’ 등 부대시설과 다양한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션인피니티 풀, 성인 전용 풀, 어린이 풀 등 물놀이 시설도 충실히 갖췄다.

    오픈 기념 패키지도 출시했다. 패키지는 프라이빗 발코니에서 오션 뷰 또는 마운틴 뷰를 즐길 수 있는 객실 1박, 10만원 상당의 호텔 식음료 혜택, 루이 로드레 프리미엄 샴페인(750ml) 1병, 사우나 2인 무료 이용 등으로 구성됐다.

    호텔은 당분간 가오픈 상태로 운영된다. 호텔 관계자는"7월 15일부터 예약을 받고 있지만 그랜드 오픈은 아니기 때문에 일부 시설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라고 전했다.

    호텔 서비스와 함께 '아난티 코브'의 프리미업급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아난티 코브는 힐튼 부산, 회원제 리조트인 아난티 펜트하우스, 아난티타운, 워터하우스, 이터널저니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난티 타운에는 북스토어, 안티에이징 센터, 레스토랑, 카페 등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독특하고 가치있는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워터하우스는 복합 스파시설로 사계절 이용 가능한 스파를 제공하며, 이터널 저니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책과 전시회 등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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