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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방송 최초로 위기?...알고보니 고기가 없어서 주문을 못 받을 뻔

입력 : 2017-04-28 22:51:03 수정 : 2017-04-28 22: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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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방송캡처

'윤식당'이 고기가 없어 주문을 받지 못할 뻔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주메뉴인 불고기의 재료인 소고기가 떨어졌다.

이에 윤여정과 정유미는 불안해했다. 재료가 건너편 섬에서 넘어오느라 배달이 지연됐기 때문.정유미는 홀에 있는 이서진에게 고기가 "건너편 섬에서 오는 중"이라며 상황을 알렸다.

때 마침 스웨덴 커플이 손님으로 왔고, 두 사람은 “불고기가 맛있겠다”고 말해 이서진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다행히 고기는 빼고 치즈를 추가해달라고 했고 이서진은 안도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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