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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취하면' 수란, 알고보니 걸그룹 출신? 과감한 티저사진 화제

입력 : 2017-04-28 15:10:56 수정 :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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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의 신곡 '오늘 취하면'이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수란이 이전에 펼쳤던 음악활동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수란이 최근 발매한 신곡 '오늘 취하면'은 수란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래퍼 창모의 랩이 어우러져 시너지를 낸 곡이다. 연인과의 이별 후 와인에 담긴 추억을 떠올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란은 2014년 걸그룹 로디아 멤버로 활동했다. 로디아는 수란과 김하영 두 명으로 구성된 2인조 그룹으로,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 작사, 작곡, 편곡하는 싱어송라이터 걸듀오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당시 발매했던 곡의 티저 사진에는 수란이 핫팬츠와 크롭티를 입고 과감한 스타일링을 뽐내고 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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