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박하선, 류수영보다 더 솔직..부부싸움 발언에 "천국갔다 지옥갔다하는 거죠 뭐"

입력 : 2017-03-26 08:54:39 수정 : 2017-03-26 08:54:3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박하선이 류수영이 결혼후 많이 싸운다는 인터뷰 고백에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박하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솔직 좋다 싸우다 행복하다 천국이다 지옥갔다 하는 거죠 뭐 잘해줘야지. 점점 왜 싸우는 지도 모르겠고 싸워도 상처되는 말은 서로 하면 안되고 적당히 큰 싸움은 피하다 어차피 서로 배고프면 밥 먹어야 하니.그래도 연애 때 보단 안정된듯"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아 너무 부러운 부부",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수영님도, 하선님도 다 솔직하시네요", "완전 공감했어요", "누구나 다 싸우나 보내요. 힘내서 잘 살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수영은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팀 ent@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