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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클래식이 가미된 콘서트 5월 개최

입력 : 2017-03-20 15:02:32 수정 : 2017-03-20 15: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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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그룹 노을이 오는 5월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노을(이상곤,전우성,나성호,강균성)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17 노을 콘서트 : 더 클래식(The Classic)'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작년 크리스마스에 열린 노을 콘서트 '노을랜드' 이후 약 5개월만의 공연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클래식이 가미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어서 또 한 번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공연장인 LG아트센터는 국내 최정상 대중 가수들만 오를 수 있는 무대로, 노을은 이번 콘서트에서 주옥같은 선곡과 수준 높은 연주, 아름다운 하모니로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채워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2017 노을 콘서트 : The Classic'의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와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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