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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재판관 “재판 때문에 아이들과 많은 시간 보내지 못해” 항상 노력하는 모습

입력 : 2017-03-11 05:20:28 수정 : 2017-03-11 05: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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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과거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

그는 2011년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아이들이 자면 이후에 일을 하고 아니면 새벽에 일어나서 일을 했다”라며 “여성이 소수이다 보니 조금만 일에 소홀해도 눈에 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정미 재판관은 “재판 때문에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항상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정미 재판관은 2011년 3월부터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으로 재직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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