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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쿠바전 3이닝 2실점, 누리꾼들 "최형우가 망침"부터 "연습일 뿐"

입력 : 2017-02-26 17:30:06 수정 : 2017-02-26 17: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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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양현종 쿠바전 3이닝 2실점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화제다.

양현종 쿠바전 3이닝 2실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6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jojo**** 최형우가 망침" "갓** 양현종은 괜찮은데 최형우 진짜 한 경기만 빼봐라" "Peac**** 볼 자체는 나쁜건 아니었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누리꾼들은 "pcpc**** 연습일 뿐이다" "Aera**** 현종아 실전에 잘하자" "mean**** 김태군 김하성 최형우 진짜 국대감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좌완 투수 양현종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쿠바 대표팀과의 평가전 2차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한편 이날 양현종은 3이닝 4안타 1볼넷 2실점. 결정적인 상황에서 몰리는 실투가 나오며 연타를 허용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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