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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40대 아재 매력…폭발한다

입력 : 2017-02-20 19:45:10 수정 : 2017-02-20 19: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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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멤버들이 베트남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주-김용만-안정환-정형돈 등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최근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 여행을 떠나 2개 국가를 관광하고 돌아왔다. ‘뭉쳐야 뜬다’의 다섯 번째 패키지 여행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찍은 사진이다. 유람선을 타고 하롱베이의 키스바위 앞을 지나던 중 멤버들이 모여 서로 뽀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키스바위를 배경으로 입술을 내밀고 있는 40대 아재들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든다.

이번 패키지 여행은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한 번에 살펴보는 코스를 담았다.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이고 두 개 국가의 문화와 역사가 깃든 장소를 두루 보여주며 주목도를 높일 예정이다. 앞서 화제가 됐던 장가계 편을 뛰어넘을 정도로 화제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얻고 있다. 21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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