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여의주 아나운서 SNS |
19일 여의주 아나운서의 SNS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는 여의주 아나운서가 주영민 기자, 정우영 캐스터와 함께 밝은 미소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그는 ‘#2017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파이팅 스노보드 남자부 금메달 은메달 다 우리꺼’ 라는 글을 남기며 아시안 게임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jae***** 이뿌세요” “jeong_gyu_k****** 넘 예쁘시네요” “__w****** 으주 습스 스포츠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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