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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선영, 청취자들 "컬투가 홍보해서 더 웃김"부터 "부디 재밌길"

입력 : 2017-02-20 17:43:28 수정 : 2017-02-20 17: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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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처

'컬투쇼' 박선영이 청취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선영은 20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에서 박선영은 SBS 새 드라마 '초인가족 2017'에서 함께 호흡하는 박혁권과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접한 청취자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seon**** 안녕하세요랑 동시간대 프로인데 컬투가 홍보해서 더 웃김" "inte**** 웃을 일 없는 세상 갈등없이 유쾌한 시트콤이 많이 보고싶다" "aker**** 예고편은기대되던데 부디 재밌길" "jubi**** 역시 한가한 오후엔 컬투쇼가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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