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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톱클래스 남편을 둔 여스타 9위...1위는 김성령

입력 : 2017-02-02 14:34:16 수정 : 2017-02-02 14: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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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처

배우 황정음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황정음-이영돈 부부를 다룬 특집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당시 '명단공개'에서는 억대 사업가와 결혼한 여자 스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황정음은 9위를 차지했다. 남편 이영돈 씨는 프로골퍼로 시작했다가 현재는 연 매출 63억원대 철강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8위는 전 KBS 아나운서 노현정, 7위는 모델 장윤주, 6위는 배우 이요원, 5위는 애프터스쿨 가희, 4위는 김하늘, 3위는 모델 출신 배우 김영아, 2위는 가수 리사가 차지했다

더불어 배우 김성령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남편인 이기수 씨는 부산에서 소문난 재력가다. 현재 해운대에 있는 88평형 최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고 백화점 내 위치한 아이스링크장를 운영 중이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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