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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소녀상 설치 “장소 문제 고려해봐야”…누리꾼 “불행한 역사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한국은 국민이 주인이다”

입력 : 2017-01-14 09:31:02 수정 : 2017-01-14 09: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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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부산 소녀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3일 윤병세 장관은 국회외교통일위원회에서 “부산 소녀상을 일본 영사 공관 앞에 설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소녀상 설치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장소 문제에 대해선 지혜를 모았으면”이라고 전했다. 특히 윤병세 장관은 위안부 합의 과정에서 10억 엔에 대한 것은 자신이 요구했다라고 밝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sp****** 감정적으로만 대응하지 말자” “lksp**** 안중근열사가 하늘에서 통곡을 하실 듯” “마**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대**** 불행한 역사 되풀이 되지 말아야” “승*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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