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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일, “신변 위협 느껴”…누리꾼 “의문의 죽음들이 많다 보호해줘야” “신변보호 확실히”

입력 : 2017-01-10 00:01:28 수정 : 2017-01-10 0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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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청문회에서 한 발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9일 진행된 국조특위 마지막 7차 청문회에서는 노승일 전 부장이 “최근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라고 진술했다.

그는 “서초동 편의점에서 만난 사람과 악수를 나눴는데 다른 곳으로 지인을 만나러 간 자리에 그 사람이 또 있었다”라며 “미행을 당하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kuwo**** 진실을 말할 수 있도록 법으로 보호해야” “deni**** 신변보호 확실히 해줘야합니다 두려움에 진실이 묻혀버리는 세상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ryul**** 신변보호에 힘 써줘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사실상 의문의 죽음들이 있잖아요~ 세상이 무섭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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