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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tvN ‘SNL코리아 시즌8’ 생방송에서 호스트로 등장하는 마마무의 역대급 활약이 펼쳐진다.

노래, 춤, 연기, 개인기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독보적 실력파 마마무가 걸그룹 매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마마무의 멤버 솔라가 SNL크루 정상훈과 최근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을 패러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어로 등장하는 솔라와 이민호 역을 연기하는 정상훈이 어떤 케미를 빚어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폭발적인 노래실력과 화려한 무대매너,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까지 독보적 실력을 지닌 걸그룹 마마무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도록 풍성한 코너들을 준비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걸그룹 모모랜드의 혜빈도 특별출연해 힘을 더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마마무가 호스트로 출연하는 tvN ‘SNL코리아 시즌8’은 3일(토) 밤 9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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