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전을 치른 2세마로 5등급 승급 후 거리 부담으로 인해 아쉬움을 남겼으나 이번 경주는 1000m 적정거리를 맞이했고, 편성 또한 해볼만 한 여건이라 관심마로 손색없다.
▲제 6경주=10번 영광승리
직전 데뷔전에서 4위를 기록한 마필이다. 이번 경주는 현급에서도 상당히 강한 편성으로 볼 수 있지만 기본 능력이 우수한 마필로 실전 경험을 마쳐 저평가를 받은 여건에서는 필히 노려 볼 기대주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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