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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음, 누드톤 원피스 입고 '매력 발산'

입력 : 2016-10-14 07:00:00 수정 : 2016-10-14 1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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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열음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그는 10대에서 20대로 성장한 그의 성숙된 매력을 베이지 누드 톤의 원피스로 스타일링 했다. 이열음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차정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재원 기자, 사진=bnt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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