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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상반기 히트상품] 일양약품 MR-1맨파워블랙, 성기능·근지구력 향상

입력 : 2016-06-29 05:20:00 수정 : 2016-06-28 19: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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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우 기자] 갱년기는 절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남성도 여성 이상으로 힘들다. 기운이 부쩍 떨어졌거나, 종종 무기력·우울감·짜증을 느낀다면 갱년기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성욕이 감퇴했거나, 성기능이 떨어졌다면 갱년기일 가능성이 높다. ‘혹시 나도?’ 하며 걱정되는 사람들에게 다음의 설문을 추천한다.

1. 성욕이 감퇴했다. 2. 기력이 몹시 떨어졌다. 3. 근력이나 지구력이 떨어졌다. 4. 키가 줄었다. 5. 삶의 즐거움을 잃었다. 6. 슬프거나 불안하다. 7. 발기의 강도가 떨어졌다. 8. 운동할 때 민첩성이 떨어졌다. 9. 저녁 식사 후 바로 잠이 온다. 10. 일의 능률이 떨어졌다. -남성성갱년기 자가 진단.

1번이나 7번 문항, 또는 전체 문항 중 3가지 이상에 “그렇다”고 답했다면 갱년기로 볼 수 있다. 대한민국 40대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40대의 57.1%, 50대의 68.4%가 갱년기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60대 81.4%, 70대 이상 90.1%). 40대 이상 남성의 대부분이 갱년기를 겪고 있는 것이다. 지금, 남자의 갱년기에도 관심이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남성갱년기를, ‘남성이 중년이 되면 활동성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는 시기’로 정의하고 있다. 보통 남자가 40세가 넘으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줄어들면서 호르몬 부족 증상이 나타난다. 즉, 남성호르몬만 잘 관리한다면 남성갱년기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 여기에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포함한 ‘자가 항노화프로그램’이 병행되면 훨씬 효과적이다.

일양약품㈜에서 출시한 ‘MR-1맨파워블랙’(일양 맨파워)은 이 기능성소재를 주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1일 1회 섭취로 남성갱년기 증상을 개선하여 성기능 향상, 근지구력 향상, 우울감 및 무기력감 회복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일양 맨파워’에는 건강에 좋은 비타민 B2, B6, C, D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 면역기능 및 정자생성, 운동성향상에 도움을 주는 ‘아연’에 남성력 회복에 좋은 홍삼, 마카, 산수유까지 들어있어 갱년기증상으로 괴로운 남성들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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