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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허영지 향해 에릭 극찬 “시종일관 통통거려”…이유는?

입력 : 2016-05-04 00:20:18 수정 : 2016-05-04 0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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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허영지가 ‘또 오해영’ 분위기 메이커로 언급됐다.

허영지는 최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허영지를 꼽았다.

특히 에릭은 “아침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에 지칠 법도 한데 (허)영지는 걸어 다니지를 않는다”라며 “시종일관 통통거린다”라고 칭찬했다.

허영지는 ‘또 오해영’에서 인생을 즐기자 주의로 내일 없는 오늘을 살아가는 당돌한 21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윤안나를 연기한다.

한편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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