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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23일 장모상… 일정 전면 취소, 빈소 지켜

입력 : 2016-02-23 11:32:38 수정 : 2016-02-23 11: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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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배우 차승원이 장모상을 당했다.

차승원은 23일 장모상을 당해 현재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차승원 장모의 사위 사랑이 남달랐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tvN ‘삼시세끼’에서 차승원은 장모에게 전화를 걸어 김장법을 묻는 등 아들 같은 사위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4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5일.

kwh07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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