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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판교역 10분 실입주 1억 초반 타운하우스가 뜬다.

입력 : 2016-02-12 11:00:00 수정 : 2016-02-11 17: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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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개발로 출퇴근 가능한 인근 타운하우스 문의쇄도

 

판교 개발이 진행되면 10만 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이로 인해 주거지 부족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판교가 들썩이고 있다. 제2판교 테크노밸리(2019년 완공)와 판교 아시아판 실리콘밸리(80조투입)의 개발이 맞물려 10만 세대가 필요하지만 판교 근처의 땅값은 계속 오르고 있어 그에 대한 대안으로 판교역까지 10분 이내에 지하철로 갈 수 있는 타운하우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 전철역 개통이 6월에 이루어지면서 대중교통으로 1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해지고 판교의 개발과 서울 전세난으로 편한 출, 퇴근이 가능할 곳으로 젊은 세대의 시선이 광주 타운하우스로 몰리고 있다. 그 가운데 1억 초반으로 실입주가 가능한 솔내음 타운하우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솔내음 타운하우스는 복선 전철의 개통에 맞추어 젊은 층의 방문이 끊이질 안고 있다. 강남, 판교 및 성남까지 전철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자가용으로도 20분 안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생활 편의 시설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셔틀버스 운행으로 아이들의 등, 하교와 편의시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젊은 층을 겨냥한 디자인과 아이들이 뛰놀 수 있도록 배려한 설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도심 속 아파트와 달리 아이들이 자연에서 뛰놀면서 꿈을 키울 수 있고 별과 하늘, 자연을 벗으로 살아 갈 수 있어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고 지금까지 이웃과 느낄 수 없었던 정을 누리며 살 수 있어 높은 주거가치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전원주택의 문제였던 난방 연료도 도시가스를 획기적으로 도입하여 따스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고 젊은 층이 좋아하는 단독형 테라스 스타일로 두 개의 넓은 테라스와 아이들에게 꿈을 줄 하늘과 별을 볼 수 있는 하늘창이 있는 다락방을 서비스로 제공하며 60세대의 대단지를 기본으로 2중, 3중 방범이 완벽하다. 선착순으로 넒은 텃밭과 넓은 정원이 제공되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놀 수 있는 단지가 될 것이다.

솔내음 타운하우스는 서울 인근 주택의 최고로 손꼽히는 교통인 복선전철이 올해 6월 개통으로 강남 및 판교로의 출퇴근이 자유로워 졌으며 서울 세종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10분이 내에 서울 진입이 가능해 사통팔달의 쾌적한 교통망으로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솔내음 타운하우스 문의 전화 : 031) 766-1777)

솔내음 타운하우스는 단독형 맞춤식으로 이미 여러 세대가 준공 준비 중으로 빠른 입주와 직접 설계가 가능해 나만의 집을 완성할 수 있다. 솔내음 타운하우스는 실입주 1억 초반으로 젊은 층의 문의가 많아 빠른 시간 안에 분양이 마감 될 걸로 보인다. 샘플하우스는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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