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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거미, 보호본능 자극하는 가녀린 몸매 '이래서 조정석이?'

입력 : 2016-02-11 10:44:44 수정 : 197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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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에 출연한 거미의 과거 모습. 사진=거미 SNS]
'신의 목소리' 거미, 보호본능 자극하는 가녀린 몸매 '이래서 조정석이?'

가수 거미가 '신의 목소리'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낸 가운데 거미의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끈다.

거미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거미는 가녀린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쇄골이 드러난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거미는 10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신의 목소리'에 출연해 출연자 신현민 씨를 128대 72로 이기며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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