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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림슨 피크, 제시카 차스테인 한국어 실력 화제 “안녕하세요” 자연스러워

입력 : 2015-11-25 23:03:54 수정 : 2015-11-25 23: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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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림슨 피크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한국어로 인사해 화제다.사진=영화 크림슨 피크 영상 캡처
영화 크림슨 피크, 제시카 차스테인 한국어 실력 화제 “안녕하세요” 자연스러워

영화 크림슨 피크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이 한국어로 인사해 화제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시카 차스테인은 우아한 미소와 함께 매혹적인 목소리로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 인사말을 전했다.

특히 그의 자연스러운 발음이 영화 '크림슨 피크'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번 영화에서 제시카 차스테인은 '크림슨 피크'에서 차가운 눈빛을 지닌 미스터리한 여인 루실로 분해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 크림슨 피크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영화로 소설가 지망생 이디스(미아 와시코브스카)가 신비로운 매력의 귀족 토마스(톰 히들스턴)와 그의 누나 루실(제시카 차스테인)의 저택 크림슨 피크에서 악몽 같은 환영으로 저택의 모든 것에 의문을 품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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