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W뉴토네이도’(사진)는 20년의 업력을 지닌 한 중소기업이 고집스럽게 만든 독특한 제품이다. 풍량이 일반 헤어 드라이기에 비해 5배 가량 많고 강한 것이 특징이다. 대개 헤어 드라이기는 머리카락을 말리고 손질하는 용도로 쓰이는데, ‘JMW뉴토네이도’는 이러한 풍량을 통해 아침에 머리를 손질하는 시간을 대폭 줄여주며, 긴 생머리의 경우에도 빠르게 건조시켜 준다.
열풍뿐 아니라 냉풍 기능 또한 강력하다. ‘JMW뉴토네이도’는 맨 뒤쪽에서 모터가 바람을 만들고 열 코일 바깥 쪽으로 바람이 휘어져 지나가기 때문에 냉풍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고 차갑게 유지된다. 선풍기가 아닌 냉풍기에 가까울 정도로, 열풍에서 머리를 말린 다음 냉풍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또 작동 버튼을 누르면 수십 만 개의 음이온이 쏟아져 나와 두피와 모발에 닿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할 경우 두피 건강을 유지하고 모발 탈색을 예방할 수 있다. 그밖에 꼬임방지연질코드 적용, 전자파 차단 장치의 내장, 항공기 모터적용으로 20년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다고 제조업체 측에서 강조한다. 무게 410g에 총경량, 소비전력 1500와트(W)로 전문가용이다. 정가는 25만3000원. 탑 뷰티 솔루션 아이뷰티랩( www.ibeautylab.co.kr)에서 최저가 6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사용해보고 불만족 시 100% 반품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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