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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김혜진 통통 튀는 뒷모습 "귀엽네"

입력 : 2015-10-08 23:19:15 수정 : 2015-10-08 2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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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연일 화제임과 동시에 황정음의 개인 SNS에 올라온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김혜진 통통 튀는 뒷모습  "귀엽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연일 화제임과 동시에 황정음의 개인 SNS에 올라온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중인 황정음은 지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똥꼬발랄. 혜지니 뒷모습”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붉은색 코트를 입고 경쾌한 발걸음으로 뛰고 있다.

특히 극중 혜진의 귀여운 파마머리가 통통 튀는 듯한 모습이 느껴져 많은 누리꾼들이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진짜 귀여워”, “그녀는 예뻤다, 혜진이 귀엽네”,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은 늘 이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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