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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임은경, "내 이목구비 너무 커서 불만이다 좀 작아졌으면 좋겠다' 망언 등극

입력 : 2015-08-28 10:16:43 수정 : 2015-08-28 10: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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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임은경, "내 이목구비 너무 커서 불만이다 좀 작아졌으면 좋겠다' 망언 등극
사진=임은경 SNS 제공
'해피투게더' 임은경, "내 이목구비 너무 커서 불만이다 좀 작아졌으면 좋겠다' 망언 등극

임은경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임은경의 외모 망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임은경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임은경은 "이목구비가 너무 커서 불만"이라며 "좀 작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고백했다.

임은경은 이어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 때문에 인간적인 역할을 맡아본 적이 없다고 밝히며 "내 얼굴이 부담스러워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은경이 출연한 '해피투게더'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흥해라, 흥!' 특집으로 정준하 김동욱과 '치외법권' 임은경 최다니엘, 비원에이포(B1A4)의 산들과 공찬이 출연했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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