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의 새 디지털 싱글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음악에 K-POP 멜로디가 어우러진 세련된 곡으로 사랑해선 안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양면적인 내면을 담은 가사로 MBC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활발히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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