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제성, `개그계 여신 박초은과 9월에 화촉` 연예계에 불어오는 핑크빛 기류에 합류 |
'코미디 빅리그' 출연중인 개그맨 황제성이 9월12일 화촉을 밝힌다는 소식에 관심을 끌고 있다.
개그맨 황제성 측은 4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9월 12일 여의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공개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예비신부는 동조 업계에 종사하는 박초은이다. 개그우먼 출신이지만 이제 배우로 활동한다"고 전해 박초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또 그는 박초은과 9년간 연인사이였다고 밝히며 혼전임신은 아니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반면, 개그맨 황제성의 피앙새 박초은은 개그계의 여신으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있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