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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로 지목돼.. 근황보니 ‘초미니 하의실종’ 몸매

입력 : 2015-08-03 08:34:52 수정 : 2015-08-03 08: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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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로 지목돼.. 근황보니 ‘초미니 하의실종’ 몸매

여은이 MBC ‘복면가왕’의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한 고추아가씨의 유력 후보로 지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은은 걸그룹 '멜로디데이'에서 뛰어난 보컬실력과 미모를 갖추고 있는 멤버.

지난 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고추아가씨'가 '노래왕 퉁키'를 밀어내고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했다.

여은이 지목된 고추아가씨의 정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여은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사진 속 여은은 하의실종 패션을 하고 기타를 들고 무언가에 올라타 계속 뱅글뱅글 돌고 있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멜로디데이는 지난 2014년 싱글앨범 ‘어떤 안녕’의 데뷔한 그룹으로 KBS2 ‘내딸 서영이’, SBS ‘주군의 태양’,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각종 OST로 목소리를 알려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은이 맞으면 복면가왕에서 노래 잘하던데", "여은 노래 원래 잘 불렀다", "여은 몸매까지 날씬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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