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은 대중들 앞에서는 항상 웃을 수 밖에 없지만, 웃음 외의 그녀가 가지고 있는 다른 감정들을 사진 속에서 거침없이 표현했다. 특히 ‘로’를 주제로 한 차가운 표정으로 분노를 표현, ‘애’를 주제로 슬픔에 잠긴 모습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케이컬쳐(주)/KWAVE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5-07-07 10:57:13 수정 : 2015-07-07 11:18:3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