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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현숙, 45세 몸매 클래스 '풍만 볼륨+11자 복근'

입력 : 2015-05-29 10:30:24 수정 : 2015-05-29 16: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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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한 윤현숙이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볼륨 몸매를 뽐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비키니를 입고 매끈한 허리라인을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1자 복근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 멤버로 출연했다. MC 유재석은 “윤현숙의 미모가 정말 뛰어났다”며 “압구정, 강남 일대에서 유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현숙은 “그렇다”고 인정하며 “차승원을 만났더니 나한테 ‘너 그랜드 예쁜이였니?’라고 묻더라“며 ”그래서 내 별명이 ‘그랜드 예쁜이’였다는 걸 알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윤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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