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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진세연 "비키니 노출신 묻히지 않아 다행"

입력 : 2015-04-27 20:40:50 수정 : 2015-04-27 2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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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에서 배우 진세연이 비키니 장면이 묻히지 않아 다행이라고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배우 진세연과 가수 뮤지가 출연해 '동네형들'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MC 컬투는 진세연에게 "비키니신이 화제다"면서 운을 띄었다. 이에 진세연은 "노출신이라 떨리고 긴장됐다"며 "그런데 이슈가 안 되면 민망할 것 같았다. 예고편까지 나왔는데 다행히 막 묻히지는 않아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컬투쇼 진세연에 대해 누리꾼들은 “컬투쇼 진세연 대박” “컬투쇼 진세연, 귀엽다” “컬투쇼 진세연, 몸매도 좋고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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