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은 과거 방송된 '철퍼덕 하우스'에 '억대 연봉을 버는 완벽한 여성' 특집에 출연해 은밀한 억대 스폰서 제의에 대해 고백했다.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 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스폰서 제의라든지 검은 유혹이라든지 굉장히 많이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정아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용인대학교 골프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트레이너로 맹활약 중이다. '정아름 다이어트' 책도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정아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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