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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외법권' 임은경, 변함없는 인형외모 '우월'

입력 : 2015-03-27 10:52:38 수정 : 2015-03-27 10: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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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경의 변함 없는 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임창정이 영화 '치외법권' 촬영 현장에서 다정한 '오누이 인증샷' 인스타그램에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임은경의 환한 웃음과 함께 돋보이는 미모가 화제다.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외법권 임은경 마지막 촬영현장. 간신히 도둑 촬영만 허락하네요. 나랑 스캔들 났었는데.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여배우. 진짜로 한 번 들이대 보고 싶을 만큼 예쁘다. 치외법권 500만 들면 들이대야지. 우헤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임창정은 동료 배우를 임은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은경은 환자복을 입고 있는 한 여성과 포옹을 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은경 미모 아직도 여전해"  "임은경 변함없네"  "임은경 이번 영화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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