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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은, 쏟아질 듯한 볼륨… '탱글녀' 뜻 알고보니 '야해'

입력 : 2015-03-13 17:22:06 수정 : 2015-03-13 18: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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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참가자 연지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지은이 출연해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연지은의 자신을 음치로 예상한 윤민수에 의해 1라운드에서 탈락했지만,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1993년생인 레이싱모델 연지은은 2014년 부산국제모터쇼를 비롯해 오토모티브위크, 서울오토살롱,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미스디카 아웃도어 모터쇼등에서 활약을 펼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탱글녀’의 뜻은 ‘탱탱한 글래머’의 줄임말로 연지은의 신체 장점을 부각시켜주는 별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과거 연지은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연지은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풍만한 볼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 방송 이후 연지은 측 관계자는 "연지은은 데뷔를 앞둔 4인조 걸그룹 멤버로, 그룹의 메인 보컬리스트로 활약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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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연지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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