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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욕설 논란, "예원이 먼저 반말해서 화났다"

입력 : 2015-03-05 00:14:24 수정 : 2015-03-05 00: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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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띠과외 ) 녹화 현장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가수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전해졌다 .
 
이에 4일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띠과외 '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 (예원 )''라고 반말을 하더라 .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고 말했다 .
 
이태임은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됐다 "고 말했다 . 이어 "욕은 했지만 정말 그건 잘못했지만 참고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 "고 덧붙였다 .
 
이태임은 "인터넷이나 여러 기사들에서는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기정사실처럼 올라가 있더라 "면서 "그 친구가 '괜찮냐 '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 "고 답했다 .
 
또한 이태임은 "모두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죽이려고 하는 것 같다 . 정말 힘들다 . '죽으라 '는 무언의 압박 같은 걸 느낀다 ""연예계를 떠날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고 털어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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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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