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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신도시 심장부…’우성 스마트시티 뷰’, 3월초 오픈

입력 : 2015-03-04 09:00:00 수정 : 2015-03-0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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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교통, 학군, 조망 등 특장점

중견 주택 건설사 ㈜우성종합건설이 시행, 시공, 분양 등 사업의 모든 분야를 직접 맡는 ‘양산신도시 우성 스마트시티 뷰’(이하 우성 스마트시티 뷰)가 3월초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부산, 양산을 중심으로 뜨거웠던 아파트 분양열기의 여세를 몰아 부동산 투자자 및 수요자들 사이에서 올해 양산지역의 핫한 분양지 중 하나다.

양산신도시 중에서도 중심 상업지를 끼고 있는 탁월한 입지가 자랑인 우성 스마트시티 뷰는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신도시 가치가 높아진 데다 신도시 개발 속도와 분양열풍이 탄력을 더하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그동안 주목해 왔던 부지이기 때문이다.

우성 스마트시티 뷰는 우성종합건설에서 선보이는 첫 아파트 브랜드다. 구조, 품질은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인다는 평을 받으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전화가 벌써부터 뜨겁다. 올해 양산신도시 아파트 분양열기의 첫 포문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성 스마트시티 뷰는 우선 탁월한 위치가 장점이다. 양산신도시의 중심이며 교통여건도 좋다. 개통예정인 지하철 증산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고 대형 유통상업용지 역시 가깝다. 또 도보 5분 거리에 학교가 있다. 단지뒤편에는 근린공원이 있어 입주민을 위한 휴식, 여가 공간도 확보했다.

또한 4베이, 4룸 등 구조 및 평형을 선보이고 있어 벌써부터 입소문이 많이 난 상태다.

단지는 지상 최고 30층 3개 동, 총 302세대에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이다. 4-bay 시스템을 적용해 거실과 방 등 4개의 생활공간이 대부분 남향으로 배치돼 있고. 채광과 통풍에도 신경 썼다.

특히 84㎡에서는 나오기 힘든 4룸 구조도 인상적이다. 흡사 4-50평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방 4개를 30평대에 적용시킨 것이라는 게 부동산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로 인해 풍부한 생활공간은 물론 용도에 따라 공간 창출이 가능하다. 주방 수납 공간도 극대화해 식자재 보관용 팬트리 공간을 제공한다. 대부분의 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 돼 있고 인근에 전망을 가리는 고층건물이 적어 발코니에서 양산천 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아파트 자체 품질에도 자신감을 나타냈다. 필로티 설계를 활용한 개방감이 돋보이며 바람과 햇볕이 잘 들도록 설계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중앙광장과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췄고 단지 내 초대형 상가를 통해서 생활 인프라도 집중시켰다.

우성 스마트시티 뷰 견본주택은 남양산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문의: 055-364-1200

스포츠월드 비즈팀 biz@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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