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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신축빌라 분양·매매 ‘정우 파크빌’ OPEN

입력 : 2015-03-02 11:20:27 수정 : 2015-03-02 13: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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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부양 정책으로 분양 시장이 뜨겁다. 전셋값 고공행진이 멈출 줄 모르자 실수요자들이 신축빌라 분양 또는 매매에 나서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서울 강북구 등에서 이미 유명세를 탄 '정우 파크빌’이 중랑구 묵동에 실속형 맞춤 신축 빌라를 오픈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데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신축빌라 분양•매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정우 파크빌은 교통이 편리하다. 강남과 종로로의 진출이 용이한 최적의 주거지 7호선 '먹골역' 라인과 6호선 '태릉입구역' 라인의 교차점에 위치했다. 남양주와 의정부방향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서울도로의 대표인 동부간선도로와 북부 간선도로 외곽 순환도로로의 진출도 용이하다.

이렇게 묵동 먹골역에서 도보 3~5분 거리에 자리잡은 정우 파크빌은 5층짜리 16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은 신혼부부부터 실버세대까지 전 연령층이 고르게 선호하는 분양 평수로 구성됐다.

분양을 총괄하는 드림하우징 노형준 부장은 "정우 파크빌은 실내를 실용적으로 꾸민 아파트형 신축빌라로 방 3개, 화장실 2개 구조와 방 2개, 화장실 1개의 구조로 이뤄졌다.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세대별 개별창고와 무인 택배함을 설치하고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여느 빌라보다 깔끔하게 꾸몄다.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까지 설치했다"고 말했다.

세대별로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도 정우 파크빌의 장점으로 꼽힌다. 이 밖에 무인경비시스템과 CCTV를 곳곳에 설치해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이런 정우 파크빌은 실속 있게 거품을 빼 주변의 빌라보다 같은 평수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됐다.

또 '건물은 외벽만 봐도 알 수 있다'는 말처럼 외벽을 일반적인 벽돌이나 드라이피트 시공이 아닌 단가가 2배 이상 높은 대리석으로 시공했다. 단순히 이쁜 빌라가 아닌 튼튼하고 오래 살 수 있는 명품 빌라를 지향한다.

노 부장은 “최근 중랑구는 예전의 중랑구가 아닌 발전을 계속해 교통과 학군에서도 강북 지역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이 열기는 앞으로도 더 진행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정우 파크빌의 현장 실사진은 실매물 실사진으로 허위매물 없기로 소문난 신축빌라분양 전문업체 드림하우징 홈페이지(http://www.dream-housing.net)에서 확인 가능하다.

분양사무실은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중이다.

분양문의: 02-900-8777

스포츠월드 비즈팀 biz@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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