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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드레스 색깔 논란? 난 파검으로 보이던데"

입력 : 2015-02-27 23:55:00 수정 : 2015-02-27 2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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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드레스 색깔 논란? 난 파검으로 보이던데"

'드레스 색깔' 논란이 SNS와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이와 관련 드레스 색깔이 파란색과 검은색이라는 어도비의 발표가 나왔다.

.색깔 논쟁을 일으킨 드레스는 앞서 스코틀랜드 출신 가수 케이틀린 맥네일이 자신의 텀블러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보는 사람마다 색상이 달라 화제가 됐다.

논쟁이 계속되자 포토샵 개발사인 어도비( Adobe) 측은 같은 날 트위터를 통해 드레스의 색깔을 컬러 스포이드 툴을 이용해 찍어 웹 컬러 번호를 제시, "이 드레스는 파란색과 검은색이다"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미국 IT전문 매체 마셔블( Mashable)은 SNS를 통해 “미안하지만 흰/금 팀 여러분. 이건 블랙과 블루 드레스입니다”라며 드레스 판매사이트 링크를 걸었다. 드레스 판매사이트는 “우리 홈페이지에서 당신은 이 드레스를 77달러(한화 약 7만5000원)에 살 수 있어요!”라고 광고했다.

또 샤이니 종현은 27일 종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흰골이라고? 난 파검"이라는 글과 함께 문제의 드레스 사진 한 장을 게제하며 드레스 색깔 논란에 동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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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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