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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 이편한세상 2차 막바지분양…“내 집 마련 절호의 기회”

입력 : 2014-12-21 10:00:00 수정 : 2014-12-2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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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이 불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여전하다. 여러 가지 요인이 존재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역시 높은 전세가를 꼽을 수 있다.

영통구의 전세값이 계속 상승세를 이루면서 소형아파트의 분양인기는 날로 더해가고 있다. 신동탄 이편한세상· 영통 힐스테이트· 권선 아이파크 4차 등 이편한세상 영통2차와 함께 중소형아파트 분양 열기는 뜨겁다고 부동산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최근 수원의 강남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영통에 대림산업과 삼호가 공급하는 영통 이편한세상 2차가 분양을 절찬리에 진행하고 있다. 특히 주변 아파트 시세로 볼 때 전세가 수준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수원 영통구는 편리한 교통과 교육 인프라가 좋은 지역으로 분당선의 완전개통으로 이편한세상 영통2차 아파트에서 망포역이 도보로 10분거리인 역세권 단지다. 또한 망포역을 이용해 수원역 및 강남역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기흥· 동탄· 수원IC로 경부고속도로를 청명· 흥덕IC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이용 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생활환경으로 영통 중심상업지역과 분당선 망포역 상가 밀집 지역 등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며, 반경 2km이내에 롯데프라자· 홈플러스· 빅마켓· 이마트트레이더스(8월오픈)가 대형쇼핑센터가 들어서 있는 점도 망포동 e편한세상 영통2차의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초· 중· 고 7개교가 인접해있고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열 높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수원의 대치동이라고 불리는 명문 학원가가 단지와 인접해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해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탐내는 지역이라 할 수 있다.

망포동 이편한세상 영통2차는 1단지와 2단지를 포함해 2만8156㎡ 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10~24층까지 총 10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용면적 59㎡ A, B타입· 74㎡으로 총 662세대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다. 1층필로티 설계로 바람길과 개방을 살리고 저층세대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전체동에 설치했다.

e편한세상 영통2차는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적용해 입주민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배가시켰다. 특히 침실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비치한 4-BAY 판상형 구조로 소형 면적임에도 알찬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조망과 채광· 통풍을 고려해 판상형과 타워형을 적절히 합리적인 위치에 배치했다. 더불어 단지 내에 주민공동시설· 보육시설· 운동시설· 놀이터· 경로당· 작은 도서관 등의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구비돼 있어 생활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 영통구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시티·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클러스터가 인근에 자리해 이들 업체의 근로자 수요가 풍부하고 인근에 삼성전자 나노시트· 삼성 DSR 연구소· 반월산업단지 등 삼성협력 중소기업 등이 조성돼 있어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부동산 시장에 장기적인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편한세상 영통 2차 분양 관계자는 “현재 모델하우스에 막바지 인파가 몰려 예상보다 빨리 잔여세대 분양이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며 “e편한세상 영통2차 주변 소형 아파트 전세가 비율이 90%를 육박하고 있어 전세가 수준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빨리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망포동 이편한세상 영통2차 대림아파트의 입주는 오는 2016년 11월 예정이며 현재 계약시 10% 1차 계약금 500만원과 한달 후 계약금 잔액을 지불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전화로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12월 이벤트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 중이다.

분양문의: 1800-6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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