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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가상 2세 보니 '쏙 닮았네'

입력 : 2014-11-25 00:22:35 수정 : 2014-11-25 0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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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의 부인인 이보영이 임신했다.

지난 2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이들 부부가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보영이 임신 10주에 들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은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 역시 아내의 임신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면서 "연기 활동보다 이보영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이보영 부부의 현재 근황을 보도했다.

한편, 지난 3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한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 얼굴이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 속 지성 이보영 부부의 가상 2세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이끌었따.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우와”,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기분 진짜 좋겠다”, “지성 이보영 임신 10주차, 태명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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