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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도도하라 유라' 농염한 섹시 화보 눈길

입력 : 2014-11-22 23:57:08 수정 : 2014-11-22 23: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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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유라(22·김아영)의 남다른 몸매가 화제다.

지난 1월 걸스데이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라의 파격적인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검은색 시스루 수영복에 망사스타킹 복장으로 아찔하고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유라는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에서 홍하라 역을 맡았다. ‘도도하라’는 한 남성과 두 여성이 동대문을 배경으로 쇼핑몰을 창업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도하라 유라'에 누리꾼들은 "도도하라 유라 너무 귀여워" "도도하라 유라 최고" "도도하라 유라, 요즘 대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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