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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시청률 6% 돌파, 식을 줄 모르는 인기… 새로운 갈등까지

입력 : 2014-11-22 15:44:06 수정 : 2014-11-22 23: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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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시청률 6% 돌파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미생' 11화는 평균 시청률 6.1%, 최고 시청률 7.1%를 기록했다.

미생 11화에서는 천과장(박해준)의 영입으로 4인 체제가 된 영업3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박과장 사건'으로 인해 오상식 과장(이성민)은 차장으로 승진했지만 김부련 부장(김종수)은 해당 사건의 책임자로 씁쓸한 퇴장을 맞으며 원인터내셔널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미생 시청률 6% 돌파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생 시청률 6% 돌파 대단하다" "미생 시청률 6% 돌파 인기 엄처청나" "미생 시청률 6% 돌파 역시" "미생 시청률 6% 돌파, 진짜 꿀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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