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한세아, 노골적 밧줄패션 하더니… 셀카는 '청순'

입력 : 2014-11-22 15:54:09 수정 : 2014-11-22 15:54:0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배우 한세아의 파격적인 의상이 화제다.

배우 한세아는 21일 오후 7시4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진행 신현준 엄정화 오만석)에 참석했다.

이날 본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서 한세아는 붉은 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한세아는 시스루 드레스 위에 검은 밧줄로 온 몸을 꽁꽁 묶은 파격적인 스타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세아 패션에 누리꾼들은 "한세아, 노렸네 노렸어" "한세아 보는 내가 다 민망" "한세아 저런 건 좀 아니지 않나" "한세아 너무 노골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세아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정사’를 통해 데뷔했으며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