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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빅매치' 보아, "'잘 할수 있겠다'라는 자신 있었다!"

입력 : 2014-11-20 19:48:20 수정 : 2014-11-21 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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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매치' 언론시사회 현장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빅매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최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정재, 신하균, 보아, 이성민, 김의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보아는 첫 영화를 찍은 소감 질문에 '첫 영화라 어떤 작품으로 시작할까 고민했었다. 빅매치 대본을 받고 액션영화라서기 보다 그냥 수경이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막연히 잘 할수 있겟다라는 자신이 있었고 내가 이 작품을 잘 마치면 또 한번 성장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준비했고 재미있게 촬영했던 작품이다. 막상 영화가 끝나니깐 속 시원하다. 그리고 영화가 재미있게 잘 나온거 같아서 기분 좋지만 제 부분이 아쉬웠다.'라고 답했다.


한편, 영화 '빅매치'는 천재 악당 '에이스'(신하균 분)로부터 납치된 형(이성민 분)을 구하기 위한 불굴의 파이터 '최익호'(이정재 분)의 무한질주를 그린 초특급 오락액션영화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스포츠월드 영상팀 신승준 기자 ssj210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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