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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모델 3인방, 아낌없이 벗었다…클라라도 울고 갈 ‘완벽 엉덩이’

입력 : 2014-11-16 17:02:08 수정 : 2014-11-20 13: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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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50주년 수영복 포지모델이 화제다.

지난 2월 1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슈퍼모델 릴리 알드리지(28), 크리시 타이겐(28), 니나 아그달(21)이 상반신을 드러낸 토플리스 차림으로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50주년 수영복 표지모델로 나선 사진을 공개했다.

남태평양의 섬나라 쿡제도에서 찍은 사진에서 세 명의 모델은 손바닥보다 작은 비키니 팬티만 입은채로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사진=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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