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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뜨니 잠실이 술렁…플레이오프 관전 시선집중

입력 : 2014-10-31 20:47:21 수정 : 2014-10-31 2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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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20·연세대)가 잠실구장에 나타나자 관중이 술렁였다.

손연재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LG의 플레이오프 4차전을 찾아 관람했다. 손연재는 이날 분홍색 LG 유니폼 점퍼를 입고 중앙석에 앉아 지인, 소속사 관계자와 함께 경기를 지켜봤다.

지난 9월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는 지난 18∼19일 갈라쇼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를 끝으로 올 시즌 공식 일정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손연재는 LG전자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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